▲ 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는 8일 자매결연 어촌마을인 강화 흥왕어촌계를 방문해 해안가 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공단 직원과 어촌계원 등 20여명은 해안가에 버려진 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쓰레기 5t을 수거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사진제공=해양환경공단 인천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