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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미래당 김기남 광명시장 후보는  6·13지방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8일, 유권자로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김기남 후보는 이날 가족과 함께 하안 1동 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마쳤다.
 김후보는 "광명은 지금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변화의 기점에 놓여있다."라며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광명을 위해 선거에 꼭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명 = 박교일기자 park8671@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