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는 2018년 5월부터 1년 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인하대병원에서 임상시험센터장 및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재직 중인 박원 교수는 대한류마티스학회에서 류마골대사(골다공증)연구회와 경인류마티스지회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다.
최근에는 류마티스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강직성척추염, 건선관절염 등 희귀난치성 질환의 새로운 진단 기법을 개발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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