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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사진)가 2018년 춘·추계 골프 패키지를 내놨다.

1팀 4인 기준으로 36홀 라운드와 오스트리아 풍의 이국적인 호텔 티롤 또는 가족호텔에서의 숙박, 클럽하우스 아침식사까지 포함돼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춘·추계 골프 패키지는 주중 80만8000원부터 주말엔 121만8000원에 즐길 수 있다.

무주 덕유산국립공원의 절경을 무대로 호쾌한 드라이브샷을 즐길 수 있다.

무주덕유산CC는 '골프의 전설'로 통하는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 골프장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잘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명품 골프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예약은 라운드 21일 전부터 전화로 하면 된다. 063-320-7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