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노력할 것"
부천상공회의소는 신임 사무국장에 김응래를 선임했다.
부천상의는 김 국장 중심으로 조직 개편과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신임 김 국장은 지난 1983년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첫 근무를 시작한 이래 진흥부장을 역임하는 등 상공진흥 업무를 담당하면서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
현재 부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위원, 부천시 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 부천시 국제교류협의회 위원, 부천시 생활임금협의회 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김 사무국장은 "앞으로 부천지역 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면서 기업하기 좋은 부천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다짐했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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