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이 134년 만에 복원됐습니다.
옛 대불호텔 자리에 고증을 거쳐 지어졌으며 조명과 소품 등 1888년 당시의 객실을 재현했습니다.
근대 호텔의 역사, 개항 당시 신문물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1960~70년대 인천 중구의 모습을 재현한 '생활사 전시관'에서는 옛 의식주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관람시간: 오전 9시 ~ 오후 6시
입장료: 어른 1000원·청소년 700원·어린이 500원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