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공은 나!"
제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주인공은 뜻깊게 참여한 푸르미가족봉사단 모자(母子) 봉사단원, 박서진 씨·문유찬 군입니다 ^^
박서진 씨·문유찬 군의 열정을 인천일보TV가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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