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주인공은 나!"
제18회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는 대회 참가자들의 생생한 이야기가 담긴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이번 주인공은 4년 연속 참가 중인 씩씩한 4명의 친구들, 박하준·서동우·조윤원·김주영 고교 동창입니다 ^^
박하준·서동우·조윤원·김주영 고교 동창의 열정을 인천일보TV가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