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이사장은 남성고등학교와 한국신학대학(현 한신대), 전북대 대학원을 거쳐 한신대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동련교회 담임목사와 진경학원 이사를 맡고 있다.
/오산=김태호 기자 th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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