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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양평군 세미원 주변 팔당호에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먹이가 풍부하고 면적이 넓은 팔당호를 중간 경유지로 택한 이들은 이곳에서 1주일 가량 머물다 몽골, 우즈베키스탄 등지의 서식지로 돌아갈 전망이다.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