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출·입국간소화 및 스마트공항, 항공산업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항운영 분야 제17차 정례회의'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약 200여명의 항공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는 '여객경험관리(PEMG)'를 주제로 1일까지 진행된다. 사진은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공항운영 분야 정례회의'에서 참가자들이 세션 발표를 경청하는 모습.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