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배려·사회 기여' 사훈, 기부로 실천
'약자 배려·사회 기여' 사훈, 기부로 실천
  • 김신영
  • 승인 2018.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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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상 선두종합건설 대표 '아너' 가입
박은상 ㈜선두종합건설 대표이사가 1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11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박 대표는 평소 아너 소사이어티에 관심을 갖던 중 인천 아너 112호 회원인 정덕수 ㈜삼정유앤디 대표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흔쾌히 가입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 대표가 운영하는 ㈜선두종합건설의 사훈은 평소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이익은 사회에 기여하자는 것이다.

그는 "오늘 아너 가입을 통해 사훈을 몸소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평소 지역사회와 어떻게 나눌 것인지 고민하던 중 정 대표의 제안으로 주저 없이 가입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명환 인천공동모금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가입을 결심해주신 박은상 대표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각계 각층이 명절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립한 개인 고액 기부자 클럽으로 1억원 이상 기부 또는 5년 내 1억원 기부를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인천공동모금회의 아너소사이어티 클럽은 2008년 1명으로 시작 돼 현재 118명의 회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신영 기자 happy181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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