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김예린 인턴기자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청년지원사업, 하지만 이중 절반 정도가 홀로서기에 실패.
'인기톡' 2회를 통해 인사드린 김예린 인턴기자가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청년점포가 들어섰던 시장을 가보니 폐업했거나 업종이 바뀐 곳이 상당수.
당차게 출발했던 청년점포들은 왜 문을 닫게 된 걸까요?
/인천일보TV medi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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