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나항공이 차세대 주력 기종인 A350 패밀리 중 가장 긴 동체와 항속거리를 보유한 A350-1000 시범비행을 통해 처음으로 국내에 선을 보였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