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너지공단 인천지역본부가 '에너지 착한가게 실천서약' 캠페인을 25일 부평구 문화의거리 인근에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난방기간동안 개방 난방영업을 자제하고 실내온도 20도 이하를 유지한 중소규모 상가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착한가게'로 인증해 주는 운동이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