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균 발전위원장은 "지역 간에 화합을 우선으로 맡은 바 소임에 충실하며 지역발전위는 물론 지역주민들간의 소통의 창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진선회 등 부위원장 11명, 김종식 사무무국장, 조명순 감사 등 3명 등을 추대 했다.
/문희국 기자 colum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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