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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가 올해 창간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오피니언 필진을 모십니다. 또 논설실 필진들의 새 칼럼을 시작합니다.

먼저 신용석(전 언론인)의 '지구촌' 칼럼을 부활합니다. 매주 수요일 게재되는 '시론'에는 모세종 인하대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이준한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최계운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 회장, 이종엽 인천시변호사협회 회장이 참여해 시대를 진단합니다. 매주 목요일 지면의 '경기칼럼'에는 각계 각층의 경기도 전문 필진들이 참여합니다.

또 '스펙트럼 인'(매주 수요일)은 8인의 인하대 교수진, '목요논단'은 7인의 인천대 교수진이 참여하는 전문칼럼입니다. 이밖에 '환경칼럼'(화요일 격주)에서는 장정구 인천녹색연합 정책위원장과 지영일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이 지속가능한 환경에 대한 논의를 전개합니다. '한방칼럼'에는 황병천 인천한의사협회 회장을 비롯해 인천지역 한의사들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칼럼을 보내올 예정입니다. 본보 논설위원들이 쓰는 '썰물밀물'에서는 세계 속의 지역, 지역 속의 세계를 들여다 볼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