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선정은 지역 주민센터의 추천을 통해 6가구(개인·단체)를 선정해 보일러, 배관, 싱크대, 도배, 장판 교체 등 노후된 불편시설에 대하여 일괄 보수했다.
림파크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주변지역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지역 소외 이웃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관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문희국기자 moonhi@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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