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인천 남구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 열린 '제1회 인천 무형문화재 전승자 워크숍' 참가자들이 식전 공연 난장놀이(무형문화재 제16호)의 창작예술작품 중 목침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