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이 지난 번과 같이 이서진, 에릭, 윤균상 3명의 조합으로 돌아온다.
tvN은 "이서진, 에릭, 윤균상이 '삼시세끼 어촌편4'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27일 전했다. 어촌편은 하반기에 방송될 예정이며, 세부 편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세 사람은 지난해 10월 '삼시세끼 어촌편3'에서 처음 만나 득량도에서 호흡을 맞췄다. 이서진은 동력수상레저기구조종 면허증까지 따 배를 직접 운전했고, 에릭은 느리지만 뛰어난 요리 솜씨로 '에셰프'라는 별명을 얻었다.
예능 첫 출연인 윤균상은 '귱턴'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남다른 먹성을 보였다.
한편 에릭이 7월1일 결혼을 앞두고 있어 촬영은 7월 중순 이후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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