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일보가 2월 22일자 사회면에 보도한 롯데백화점 분당점의 '수 억원대의 귀금속 뒷거래 사건'은 귀금속 입점업체 직원이 회사와 백화점 모르게 단독으로 벌인 사건으로 롯데백화점과 회사에 막대한 피해를 입혔습니다. 롯데백화점과 회사측은 이번 사건을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노력을 기울여 원만히 해결했다고 알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