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은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한 청소년 자기성장 프로젝트 '지역은 살아있는 학교! 그로잉-업(Growing-up)'을 응모해 자유학기제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자기주도형 직업탐색활동과 지역 협업 체계 구축, 멘토 프로그램 구성 등을 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분당판교청소년수련관 측은 설명했다.
/성남=이동희 기자 dhl@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