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종현(민·부천1·사진) 문광위 위원장은 9월 DMZ국제다큐영화제 개막식을 체험한 것이 현장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며 상임위 활동에 있어 현장견학의 중요성을 강조.
DMZ국제다큐영화제 행감에서 김광철(새·연천) 의원은 "영화제 명에 DMZ가 들어가 있는데, 사무국이 현장이 있는 북부에 자리 잡아야함에도 부천에 있는 사유와 이전 용의를 지적하고, 사무국의 이전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
이어진 경기콘텐츠진흥원 행감에서 곽미숙(새·고양4) 의원은 "PlayX4가 부산에서 개최되는 G-스타에 이어 두 번째 규모라고 하지만 해외에서나 국내에서 그런 평가를 받기에는 미흡하다"며 B2B(수출상담회), B2C(전시회) 규모를 늘릴 것을 주문.
/문완태 기자 my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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