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11월2일부터 10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된 여가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영어마을-평생교육진흥원 통폐합, G-무크(MOOC)사업 및 지식(GSEEK) 포털 운영 등 주요쟁점들에 대해 실효성 있는 정책 제언들이 이어져 눈길.
최지용(새·화성2·사진) 여가위 위원장은 "이번 감사에서는 잘못된 사항에 대한 지적 위주가 아닌 정책적 대안들도 다양하게 제시돼 소관 실국의 정책발전을 위한 내실 있는 감사가 진행됐다"고 자평. 한편 여가위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16년 추경예산안 및 2017년 예산안 심사를 진행할 예정.
/문완태 기자 myt@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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