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체육회 강인덕 상임부회장(왼쪽에서 세번째)이 기권일 사무처장(맨 오른쪽), 곽희상 체육진흥부장(맨 왼쪽)과 함께 31일 시체육회 상임부회장실에서 '제8회 아시아정구선수권대회(11월15~20일 일본 치바시)'에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시체육회 소속 박문규(가운데) 감독과 서권, 한우리, 박다솜 등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