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김만제 정책위 의장과 임태희 제2정조 위원장은 23일 정책성명을 내고 “지난 1·4분기 경제성장률 3.7%는 경기불황의 그림자 제거 가능성을 보여주나 낙관으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라며 “정부는 민간소비 진작을 통한 내수촉진과 제조업 활성화에 대한 현실적인 대책을 시급히세워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특히 “민간소비가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을 뿐 아니라 설비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7.9%나 줄어들었다”면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선 설비투자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이들은 특히 “민간소비가 전 분기 대비 1% 감소했을 뿐 아니라 설비투자가 전년동기 대비 7.9%나 줄어들었다”면서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위해선 설비투자가 활성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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