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제97회 전국체육대회 폐회식이 열린 아산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기도체육회 최규진 사무처장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