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동근의 역주행곡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가 인기를 얻음에 따라 무대에서도 이 노래를 선보인다.
한동근이 2년 전 부른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최근 음원차트 순위가 오르기 시작하더니 25일부터는 멜론차트를 비롯한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끝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감성 발라드곡이다.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는 끝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감성 발라드곡이다.
한동근은 24일 신곡 '그대라는 사치'를 발표해 활동 중이다. 하지만 2년 전 곡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9월 1일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서는 이 곡을 부를 예정이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출신 가수인 한동근은 최근 MBC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등에서 예능감을 뽐내며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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