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1라운드 스페인의 가르비네 무구르자와 슬로바키아 안나 카롤리나 슈미들로바의 경기에서 무구르자가 슈미들로바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무구르자의 2대 1 승.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