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2일 오후 인천 송도 트라이볼에서 인천시 주최로 '2015 세계 책의 수도 폐막식'이 진행되고 있다. 작은 도서관 운영 활성화 사례 발표, 성과 보고, 유공자 표창, 특별강연, 애장도서전, 샌드아트 공연 등이 선보였다.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 인천(2015년 4월23일~2016년 4월22일) 행사는 지난 1년 동안 다채롭게 펼쳐져 책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세우는 데 기여했다. /사진제공=인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