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겨 요정' 유영이 11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인천선학국제빙상장에서 열린 '제58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별선수권대회'에서 연기를 마치고 마무리 동작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