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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이 27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광장 발코니에서 '우르비 에트 오르비'(로마와 온 세계에)를 통해 부활절 메시지와 축복을 전하며 손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