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시 중구 도원동 인천도원체육관 앞에서 열린 '2016 신한은행 미추홀 자원봉사단 출정식' 참석자들이 금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솔선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노경수 인천시의회 의장, 윤석진 인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신한은행 서용근 인천본부장·김혜민 경인본부장·김성우 남서본부장을 비롯해 인천·경기지역의 신한은행 50여개 점포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정식 직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일원에서 새봄맞이 대청결 운동을 펼쳤다. /사진제공=신한은행 인천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