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유나이티드 김도훈 감독이 7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에서 열린 2016 현대 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