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프로야구 볼티모어 오리올스 김현수가 1일(한국시각) 오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에드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프링캠프 공식훈련에서 수비연습을 하고 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일부터 시범경기에 돌입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