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오후 일본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골을 넣은 정설빈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