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양효진이 공격을 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3대 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