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 주 오클라호마 시티에서 열린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간 美프로농구(NBA) 경기 중 케빈 러브(캐벌리어스·아래)가 에네스 칸터와 리바운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이날 캐벌리어스는 115대 92로 썬더를 제압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