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후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신한은행의 경기. 신한은행 김단비가 슛하고 있다. 이날 신한은행은 54대 75로 패하며 3연패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