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불스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간 美프로농구(NBA) 경기 중 스테판 커리(워리어스·오른쪽)와 드레이먼드 그린이 루스볼을 받으려 하고 있다. 이날 워리어스는 불스에 125대 94로 대승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