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열린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덴버 너기츠 간 美프로농구(NBA) 경기 중 스테판 커리(워리어스·오른쪽)가 슛을 던지기 위해 드라이브인 하고 있다. 이날 너기츠는 워리어스에 112대 110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