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현지시각) 텍사스 주 댈러스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댈러스 매버릭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킹스의 가드 대런 콜리슨(7)이 매버릭스의 수비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두차례 연장전 끝에 매버릭스가 117대 116으로 이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