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레알 소시에다드 간 스페인 프로축구리그 프리메라리가 경기 중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ㆍ오른쪽)와 아리츠 에루스톤도가 공을 차지하기 위해 겨루고 있다. 이날 마드리드는 소시에다드에 3대1로 승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