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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새해를 이틀 앞둔 3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성당 주위에서 무장한 군인이 경계근무를 서고 있다.

 장 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국방장관은 예년과 달리 긴장감이 감도는 새해 전야 행사를 하루 앞둔 이날 파리에서 경계근무 중인 장병들을 방문해 격려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