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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네팔의 카트만두에서 '타무'족으로도 알려진 원주민 '구룽'족 여성들이 머리에 장식구를 하며 '원숭이 해' 신녀맞이 행렬에 참여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