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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30일(현지시간)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한 여성이 다가오는 해의 년도를 나타내는 '2016' 숫자가 불빛으로 장식된 트랙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