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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다가오는 새해와 크리스마스를 맞아 30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중심부 광장에 설치된 대형 크리스마스 장식용 방울이 색색의 빛을 비추고 있다.

러시아에서는 율리우스력에 따라 오는 1월 7일 성탄절을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