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이비에서 28일(현지시간) 열린 밀가루 싸움 축제 '엘 센파리나츠' 중 참가자들이 폭죽으로 '전투'를 하고 있다.
매년 12월 28일에 열리는 이 축제에서 참가자들은 마치 쿠데타를 일으킨 것처럼 군복을 입고 계란, 밀가루 등을 던지며 싸움을 벌인다.
/온라인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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