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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의 성 소피아 성당 앞 광장이 27일(현지시간) 다가오는 새해와 그리스정교회 성탄절(1월 7일)을 축하하기 위한 불빛 장식으로 환하게 밝혀져 있다.


/온라인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