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 간 미국프로농구(NBA) 경기 중 이안 마힌미(왼쪽·페이서스)가 상대 스테판 커리의 득점 시도를 저지하고 있다. 이날 워리어스는 페이서스에 131대123으로 승리했다. /연합뉴스